작가 소개

김작가의 세상 사는 이야기

이 집의 글은 모두 한 사람이 썼습니다. 1946년에 태어나 평생을 고향과 가족 곁에서 살아온 김종호. 2019년 어느 날부터 손전화 자판으로 한 편씩 적어 가족 단체방에 올린 글이 183편, 500,664자가 되었습니다.

거창한 주제는 없습니다. 어릴 적 고향 마을의 능선, 어머니의 부엌, 한 해가 바뀔 때의 마음, 읽은 책과 지나간 역사 이야기. 쓰신 그대로를 옮겼고, 손전화에서 손으로 끊어 넣은 줄바꿈만 읽기 좋게 이어 붙였습니다.

글의 저작권은 모두 지은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