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우크라이나 파병, 부화뇌동할 일 아니다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살다가 정부의 정책이 충동적이고 어른스럽지 못해 조마조마하기는 처음인 것 같다. 무슨 정부가 절대다수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전쟁을 입에 올리며 분위기를 띄우는지 참으로 이해 불가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은, 누가 뭐래도, 과거 복잡한 역사를 공유한 같은 나라였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내전 성격의 싸움에 국경을 맞대고있는 네이토(NAT- O)가 개입한 전쟁이다. 따라서, 우리는 서방 국가의 한 일원으로 비살상무기와인도적 지원이라는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
네이토 이외의 어떤 나라가 이 전쟁에 끼어들려 하는가? 우리는 며칠 전 모스크바에서 있었던 BRICS 정상 회담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친 서방 국가의 수반이지만 러시아를 고립시키지 않으려는 모습이 돋보였다. 전쟁 후, 러시아 시장과 방대한 자원을 염두에 둔 치밀한 계산이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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