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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사회의 승리

오늘(3월 16일 월요일) 영국 BBC는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진행 현황에 대한 강경화외교부 장관과의 인터뷰를 메인뉴스로 전 세계에 방송했습니다.

걷잡을 수없이 퍼져 나가는바이러스를 보며 거의 패닉 상태에 빠진 서구 사회가 한국의 극복 과정에서 희망을 찾으려는 것이분명해 보입니다.

강 장관의 모습과 목소리에 자신감이 내비칩니다. (터치해서인터뷰 모습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에 우리를 입국금지 시키며 바이러스 취급하던 상황에서 완전히 뒤바뀐 드라마를 만들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우리의 드라이브 트루진단 시스템을 포함한 광범위 하고 발 빠른 테스트에 큰 관심을 보이며 자국에 도입하려고애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큰 돌발 변수 없이 잘마무리된다면, 어쩌면 이번 코로나 사태는 한국을 확실한 선진국 반열이 올려놓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강경화 장관의 인터뷰 방송 내용을 번역해 봤습니다.

기사가 없는 상태에서 목소리만으로 번역해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15 March 2020: BBC 엔드류 마(Andrew Marr) 기자가 인터뷰한 강경화 장관의방송 발언 전문>

우리는 3일 연속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확진 자가 완치자를 밑돌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 예방은) 진단이 가장 중요한 핵심적 본질입니다.

왜냐하면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 하여 감염 경로를 찾아내 확산을 미리 차단하고 치사율을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 정부는 진단 시스템을 최대한 빨리 승인했습니다.

정부는 1월 중순 중국으로부터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 데이터(GSD)를 제공 받은 후 곧바로 (민관) 연구 기관과대책 회의를 가졌으며, 회의 결과를 관련 제약 회사들과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들은 지체 없이 시약과테스트에 필요한 기구들을 생산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오늘 현재 약 26만8천 건의 진단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저는 정부 당국자로써 한 가지집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정부는 시민들이 패닉 상태에 빠지지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정부는 시민들이 이런 상황으로 가지않도록 시민들을 안심 시켜야 합니다.

(모든 일은) 확증과 과학에 근거를두어야 합니다.

제 이야기는, WHO의 팬데믹(Pande- mic) 발표가 자칫 바이러스 확산을두려움이나 공포(Phobia)로 몰고 갈 위험을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아시아 국가들에서, 한국에서는 이런 일이 없지만, 다른 나라 사람에 대한 괴롭힘, 심지어 물리적 공격까지벌어지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정부가 책임지고 막아야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행동들은 지구촌 전체가 힘을 합쳐 절대적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End-

밤 낯 없이 열악한 현장에서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는 의료인들과 관계공무원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