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바이러스 접종 선언
오늘은 지난 일 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힘겨운 싸움 가운데, 중요한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영국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Phizer/ BioNTech)의 백신 사용을 긴급 승인 하며,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접종을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전 세계 주요 매체들이 긴급 속보(Breaking News)로 타전한,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의 발표 내용 전문 중 주요 부분을 발췌 번역해봤습니다.
활자화된 기사가 없는 상태에서, 음성으로만 번역해 다소 어색한 표현이나오역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거의 일 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는경제를 곤두박질 치게 만들고 전 세계적으로 백오십만 명의 인명을 앗아가며 인류를 괴롭혀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과학이 이 보이지 않는적들이 더 이상 우리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기를 기다리고 희망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 일을 과학자들이 해냈습니다. (중략)
오늘 우리는 의료기관과 의료관리기관들이 영국 전역에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배포 신청을 허가하게되었습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수 천 명의 실험을 통해서 엄격한 국제 표준과 품질 그리고 효과를통과 했습니다. (중략)
영국은 세계 최초로 사전 주문을 통하여 화이자/바이오엔테크 4천만 명분을 확보 했습니다. 그리고 보건부(NHS)가 준비한 역사상 가장 방대한 접종 계획을 다음 주부터 실시하게 될것입니다. (중략)
그러나 우리는 이 백신을 수송하는과정에 엄청난 어려움을 안고 있습니다. 백신은 마이너스 70도에 보관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접종자들은 1차 접종 후 3주(21 일) 후 다시 2차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중략)
(사회 전반적인 면역이 형성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이 과학의 성취로 인해 지나치게 낙관하거나 힘든 시기는 지나 갔다는 순진한 생각에 빠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보건부의 동절기 포괄적 규정을잘 준수하여 의료 인력을 보호하고, 교육과 경제의 원활한 흐름을 지켜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접종을 통하여 내년 봄까지는 좀 더 정상적인 생활에 가깝게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보리스 존슨 수상 말처럼 섣부른 낙관은 안되겠지만, 오늘 세계 언론들이 말하는 코로나바이러스 제압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 시그니피컨트 모멘트(a significant moment)에 와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규정 잘 지키고, 건강관리 하며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